창가

울고싶을때

박 넝쿨 2017. 12. 20. 05:00

 



세월이 흐르면 만날 수 있다지만 당신 없이 사는 게 힘들어요.
당신이 떠난 후부터 제겐 어둠이 시작됐어요. 어서, 돌아와 줘요.

Tornero(I'll Miss You=I'll Be Back Again) - 남택상


Francis G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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