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잉카 철새는 날아가고 <펌>

박 넝쿨 2018. 1. 20. 13:03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는 자연의 소중함에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공존하는 살아움직이는 생명체를 서로 사랑하여야 한다.

우리는 폭력과 질투 야만 무례 시기 비방 훼손을 멀리하여야 한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이다.

더불어 나의 가족과 형제,자매 친구 연인

그리고 이 모든 터전의 근본인 자연을 소중히 하여야한다.

우리는 항상 더불어 사는 존재이고 서로 나누어 주고 더해주는 존재이어야 한다.

서로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내면의 사랑을 서로 가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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