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20일
서울 화곡동 에
어느 교회 2부예배 <11시 대 예배>설교중에 서ㅇㅇ은퇴 안수집사가 벌떡 일어나 설교자를 향하여 소리친다
그런 설교가 말이 되냐고 ...
하긴
몇년 전 새벽설교에도 집사<현 박ㅇㅇ은퇴장로>가 설교자를 향하여
그런 설교가 어디 있느냐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라고...
그의 편중된 정치비방에 몇 몇 교우들이 다른 교회로 가기도 했다
필자도
여러번 그를 향햐 교회 홈피에
강연하지말고 설교하라고 소리도 처 보았다
설교시간만이라도 거짓말 하지 말라고...
설교를 하라고....
필자와
교회 이름 변경사건으로 노회 재판석에서
나를보고 새벽 예배 안 나온다고한다
내가 오죽하면 안 나가고 방송 설교 보겠냐고
설교가 아니고 감정 풀이하지않냐고 ....
송구 영신 에배에
저년이가고 이년이왔다고
이년 저년 그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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