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현 시대의 나단선지자

박 넝쿨 2022. 3. 21. 05:25

22년 3월20일

서울  화곡동 에

어느 교회 2부예배 <11시 대 예배>설교중에  서ㅇㅇ은퇴 안수집사가 벌떡 일어나 설교자를 향하여 소리친다

그런 설교가  말이 되냐고 ...

 

하긴

몇년 전 새벽설교에도 집사<현 박ㅇㅇ은퇴장로>가 설교자를 향하여 

그런 설교가 어디 있느냐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라고...

 

그의 편중된 정치비방에 몇 몇 교우들이 다른 교회로 가기도 했다

 

필자도 

여러번 그를 향햐 교회 홈피에

강연하지말고 설교하라고 소리도 처 보았다

설교시간만이라도 거짓말 하지 말라고...

설교를 하라고....

 

필자와

교회 이름 변경사건으로   노회 재판석에서

나를보고 새벽 예배 안 나온다고한다

내가 오죽하면 안 나가고 방송 설교 보겠냐고

설교가 아니고 감정 풀이하지않냐고 ....

송구 영신 에배에

저년이가고 이년이왔다고

이년 저년 그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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