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살아있는 건가요? -
믿음없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읍니다
한알의 밀알은 생명이 있어 죽여야 싹이 나지요
생기가 없는 밀알은 썩어도 잎이나지를 않아요
그 간교한 뱀과.
우직한 곰은 죽어있는 짐승은 먹지 않읍니다.
이유가 있지요
왜 죽은건지 모르기에 먹지않아요
부패되여 먹으면 자신에게 이로울것이 없고 생명까지 위태로워 이겠지요
독약을 먹고 죽은것을 먹으면
고통받다가 죽기 때문이죠
성경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이적과 능력의 행사는 죽은사람의 행사하신것은은 죽은 나사로 외에는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예수님의 사망권세을 이기시고 살아나신것은 성부의 영역이기에 접근하지 못 하겠읍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이적과 기사을 행 하셨어요
죽은사람에게는 이적이 나타날수가 없죠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있어야 나를 통한 하나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할수 있읍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숨쉬고있다고 . 움직인다고.
말 할수있다고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의 피조물이기에
그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살아있는 것입니다
잠시
눈을감고 나를 돌아 보기를 강권합니다
나는 하나님앞에 누구인가
살아있는가? 죽어 있는가?
성경에 예수님이 세번 우시었읍니다
죽은 나사로을보시고
또한번은
회칠한 무덤을 보시고
세번째는
예루살렘 은 바라 보시고...
왜 일까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행암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다.
자생만 겨우 유지하는 늪에서
일어 나시기를 소망 합니다
하나님 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 시기를 권합니다
하나님읗 기뻐 할수있도록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십시다
저와 합께 일어납시다
예수님을 찻아오는 이 에게만
예수님이 만나 주십니다.
만나려고 노럭도 않 하면서
예수님이 찻아 오기를 기다린다면 예수님을 만날수 없읍니다
성경에서 예수를 만나는 그에게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바디메오를 보십시요
제자들이 씨끄럽다고 핀잔주며
면박 주어도 예수님이 돌아볼때까지 예수님을 부르고 불럿지요
간절한 소망이 있기에 끝까지 찻앗지요.
두발로다 정도를 걸어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유혹이나 욕심으로 휘청 거려도
한발은 정도를 벗어나면 않됩니다
두발다 벗어나면 되돌리기가
더욱더 어려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