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어 가는것 -
철 모를 30대 초 반에
하나님 섬기는데 장해가 된다고 ㅇㅇ(?) 잘라 버리려고 백일 기도작전에 돌입하였는다
잘 안 오시던 극 노하신 박준석장로님 내외분이 오셔서
박집사 그건 안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아.
내 입 안에만 숨겨둔 일인되 .
백일 후반부에 다다르니
매일 오셔서 그 기도 않된다고 복달하시더니
아는 목사가 거세하고 말로가 않좋았다 하신다
이것이 기도의 응답이라고 그때서야 알게 되였지요
제가 아멘 하니
어깨을 두두려주시고 가신 후로는
지금까지 애타게 찻았지만 뵙지 못했다
지금에와 응답의 결론이 정립 되는 듯 하다
지니고 있으면서 이겨내는것이 신앙이라고...
nooroome 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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