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예배를 방해하는것 2

박 넝쿨 2023. 10. 3. 09:14

 -경건-

나는
삶이 전부가  예배이어야 한다고잘알고있으면서 

제대로 행치 못해도 노력하고있다
숨쉬는것도
먹는것도
잠 자는것도
모두 예배이여야 한것도
잘 알면서도 수시 잃어버린다
개 개인의 성전이 행하여아 본분이다 

오늘은 
공동체의 예배를 논하고싶다

교회 공동체의 예배를
가려는 생각부터 예배의 시작이다
교회로 행하는 걸음걸음마다
회한의 한숨과
부끄러운 모습을 훌터 보며 
주님 그래도 주님께 갑니다 
기도하며 달린다
주의 품이 그리워서
안아주실 품이그리워서
주실 말씀이 그리며
아푼다리를 질질 끌며 예배당으로 달려간다.

설교단 십자가를 보며
광란의 숲에서 온 가지 행실을 되뇌이며 

죄에 물든 초라한 (육.비,)겉과 속을  갈피 뒤져가며 
주님 용서 해주시라고
묵상하며 예배의 
자신의 모습을 제물로 드리 려고 

경건 하려고 말씀을보며 묵상한다

예배 5분전에
우랑퉁탕 굉음을내며
알파가 어떻고
다문화가 어떻고 하며
교회 기관 행사를 소개한다
몸과 마음을 다 잡았던 나는

 온갖 혼돈의 으로 예배전에 모습이 산산 조각나고
마음이 하야케 된다
 
우리모두와
교회 모든 행정과 목회는 
예배을 최 우선하여 게획하여 전력을 다한다
올인한다
고회에서  
예배보다 더 중한일은 없다

혼비백삭을 만들어 놓고
바로 예배를 시작하면
그래도 
님은 온전한 진정한 예배를 드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러한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나

예배 도입부터  예배의 감정은 없어지게하고
예배를 드리자고요!
이것도
목사들에 의해 실행하고. 있으니 ㅉㅉㅉ

난 하나님앞에 탈렌트
이고 싶지 않다.

심상하였다면 용서를 빕니다
   
nooroome작디작은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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