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내가 설교하는 것을 하나님도 듣고 게신다고..

박 넝쿨 2024. 10. 13. 06:07

어느 교회 예배에 참석하였다

목사님이 강대상에 올라 예배를 시작하시였다

순서에 따라 예배진행중에

신앙고백 할 순서에 주기도문 하자고 하신다

교우들이 혼동 하여 당황하는되 

나와 몇분은  하늘에게신 아버지 ,,,,하고

또 다른 교우는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한다

예배는 끝나고 하시는 말씀이

저를 보시고  당황 하시였단다

 

옛날 

김ㅇ만 시절이였다

남선교  헌신예배 준비중 모실 강사에 대해  담임 목사님에게 의뢰하였다

ㅇㅇ교회 곽ㅇㅇ목사님  모시면 어떠하겠냐고 여쭈니

그분 너무 바빠서 오실 시간 없다고 하신다

제가 말씀드렸더니 오시겠다고 하셨다고 말씀 드리니

목사님이 혈기를 내시며

국내에서

설교 일인자라고  최고 이냐고 하시며 자리를 박 차고 일어나신다

곽 ㅇㅇ목사님에게 

이런 이야기는 못하고

날짜가 변경되여  다음에 부탁 드리겠다고

식사한번 모시겠다고 하며 매듭지였다.

 

제가 

영등포 남션교회 연합회 회장  재임중 

모임에서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증경 노회장님 몇분과 노회장님과  노회내 장로님이  참석하시었다

경건회  드리는중 말씀 선포 시간이 되여 

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니

증경 노회장이

회장 권의로  어서 설교 하세요 한다

그럼 하나님 자랑 할게요 어두로 말씀 선포 하였다

예배 끝내고 회의전 에 목사님들이 잘 하시였읍니다   한다.

 

우리교회

절친 ㅇㅇㅇ장로에게 소 모임에 설교를 부탁했더니

극구 사양 하신다 

무엇이라도 할테니  설교는 부탁하지 말라고.

저는 

그리스도인 이라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라도

하나님 자랑 할수 있어야 한다고.

저는 하시라도 모임 분야에 맞쳐서 

하나님 자랑 할수 있게 늘 준비 한다고 ....

모든 모임의 중심은 하나님이라고...

 

여기 중요한 사실을 

늘 상고한다

내가 설교하는 곳에서 하나님도  듣고 게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