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선교사로 가셨다가 멕시코로 선교지 바꾼 정득수 목사 이야기 이다
그는
우리교회 교회학교 출신이다
아동부,중등부를 거처 고등부 청년부를 수료한 토박이 이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우리교회 전도사로 임직 하였다
바로 윗 선배 기 에선 목사가 12분이 배출 되여 지금도 각지에서 목회하고있다
그 아레 기 에선 5 분이 배출되여 목회 현장과 기관 목사로 시무하고있다
유일하게 정 목사만 본교회로 임직 되였다
소년부에서 담임목사 로 교육활동 할 때 이야기 이다
필자가 부장를 맡고 있을때
교회학교 학생들과 교육활동 하고있을때
갑자기 정목사를 부르는 있이 생겨
무 의식중에 "야! 정득수 이리 와 봐" 하고 부르는 사건 이 발생 되였다
정목사가 와서 귀속말로 "집사님 학생 있는데에서 정목사로 불러 주세요" 한다
야구 방망이로 뒷통수를 맞은 것 같이 " 아이쿠" 하였지만 ................
아 이래서
"고향과 본토를 떠나" 라고 하셨구나 알게 되였다
제게는 어렸를대부터 아이 였으니 다 컷는데도 아이로 보이니 ..........
그래서 다음해에는 다른교회로 가시게 마련 하여 주었다
내가 얼마나 경솔했는지 지금도 자책 하고 있지만
60여살의 후배들을 만나면
지금도 이름을 부르게 된다
ㅃㅃ빨리 고쳐저야 하는되....
나 아직 사람이 덜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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