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으개 야기
영화마을 표지판 사람이 마이크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죠 ㅎㅎㅎ
구둔역에 들어서니 정겨운 탁자가 반겨주네요
소박한 분수대와 돌탑또한 시골의 느낌을 살려주네요.
역안에서 철길을 건너 보았습니다. 역시 정겨움이 묻어나는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