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이 피우는 꽃은 없어라
한 순간이 지나면 너는 변해 있을것이야
잠간만 하고 잡아 둘수도 없지
내일은 오늘과 다를것도 없어
지금 네 맘가짐이 내일에 펼쳐질 화폭이야
단지 채색을 잘해 아름답게 꾸밀 뿐이야
봉접이 네게 오지를 않는다고 하지마
폭풍이 더무 심하다고 하지마
지금 네모습은 어제의영화의 연속 일뿐이야
네 영화의 씨나리오가 있으들 운명은 아니야
억지라도 웃으면 웃어지는것 처럼
연출로 다르게 변화 시키는 것은 네 몫이야
넌 할수있어 하면 돼 해보지도 않는 것은 방탕일 뿐이야
나뭇잎이 물드는 밤 nooroome
'대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아름답죠 (0) | 2013.01.14 |
---|---|
이 여인을 찻읍니다 (0) | 2013.01.10 |
님아 (0) | 2012.10.05 |
이길 따라서 (0) | 2012.09.25 |
그래도 따스한 너의 미소에 웃음 지으련다 (0) | 201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