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교회 홈피에 올렸던 글

평신도가 그리는 설교학 1, 예배는 보는것이 아니라 드려지는 것이다

박 넝쿨 2018. 7. 16. 22:58

먼저 빈 깡통 바닥 긁은 글이라 보는이 심각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과정에서 무언가 착각에 빠져 있는듯하다


작금에는 예배를 본다라는 말이 잘듣기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에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이어야 한다 간혹 우리는 예배의 중심을 사람과 세상사에 치우칠때가 많다.   어찌보면 제사라고 하는 분들도 많다  그럿듯이 예배는 하나님께드리는 것이다


필자가 수료 논문에서 제시하였으나 ,,,,,,,,,,,,,,,,,,,,,,,,엣날 우리교회 놓으신 분의 회갑  예배를 드린적이있다 예배 순서를 보면 묵도 찬송 축사3번 축가 5번 성가대까지 축가가 로 불려졌고 축도로 예배을 맡쳣다 과연 예배의 주인이 누구인가?    누구에게 예배를 드렸는가?


 


지금 결혼식에서 결혼예배하여 행하여 지고있다   물론 예배의 형식를 갖추어 하고 있으나 잘못되였다


지금 결혼. 회갑, 당사자가 예배의 주인이 된다면 배은망덕도 유분수일것이다 이것이 적 그리스도일 것이다


지금 하나님이 결혼하셔야 결혼예배라고 할수 있으나 사람이 결혼하면서 결혼예배라하고있으니...


   저는 제 자녀 결혼시키며 제목에 결혼식순이라 했고  1부 예배  2부 혼인식 이라 하여 권면이나 축가나 박수치는 것은 2부에서 행하였다 좁은 소견의 식자가 행한것을 나타냄이 아니요  예배와 결혼은 불리 되어야 한다고 강조 하고품에 아우성 일겝니다


 


교회에서 행하여 지는 예배가 많이 있읍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에입에서 나오는 것모두 찬송이어야 하고 행동모두 찬양이어서  삶 자체가 주님을 찬양하는것임에도 우리는 따로 시간을 정하여 예배 하고 있다


어떤이는 안식일이라 예배 드리는 것이라 하는되 분명코 우리가 예배드리는 주일은 안식일이 아닌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예수님이 안식일다음날 부할 하셨고.   주간에서 제일 첫날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이다


첫열매는 주님것이라 주님께 드리는 것이 주일이다


예배 중에 말씀선포 전에 순서에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주의 성호를 찬송의 신앙고백이고 말씀선포후에는 결단 의 의지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그렇게 살게 도와주시기를 호소하는 것으로 마감하게 된다.


 


그렇므로 찬송도 가려서 해야한다 지금 우리의 찬송가에는  말씀전에 부를것과 말씀후에 부를것이 따로 되여있다  그리고 예배 찬송은 끝에 아멘이라고 적혀 있는것과 없는것에 주의해야한다 즉 예배 찬송과 복음송을 구분 하여야 함에도 뒤죽 박죽일 때가 간혹 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는 개인의 감정이 섟여서는 안됩에도 누를 범하고 있으니....


 


말씁 선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께서 내게 말씀하신다  하나님 말씀이다 라고 들어야 한다


혹 말씀 선포자중에는 설교와 강연 잡담 구분 못하고 개인 감정<한>풀이하고 있는 잘못된 분들도 간혹 보지만


말씀선포는 말씀 선포 인것에 아멘 하여야 할것이다 


 


부족함을 용서하소서                                        박광철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