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예배답게
언젠가부터
예배의 본질이 변질되고있다
예배란
하나님께 드리는 예식이다
예배의"주"가 하나님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ㅁㅆ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내가 주를 위하여 살아야하는 의미를 되삯이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행위 이다
지금
현실에 예배 모습을 곱 씹어보자
드리는 예배인가?
구경하는 예배인가?
찬송을 드려야할 교우가
몇몇사람의 성가를 멍하니 듣고
예배시간에 온갖 사회이슈를 등장시켜
마치 예배의 주인공을 세상화 시키는 있다
예를 들자면
예배시간에 교회소식 전하는 것
이것은 교우들 간에 알아야할 사항인되
하나님 경배나 찬양해야할 시간을 사람화하고 있다
어느교회 송구영신예배중 성경 봉독 하기 바로전에
동성애관한 영상을 10여분동안 상영하고 성경 봉독으로 이어진다
동성애관한것이
하나님 찬양하는 일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멧세지인가?
또있다
국제시장 영화가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있나?
영화는 픽션이다
고로
작가의 의도대로 꾸며진 소설이다
귀한 시간
지난해의 잘못 과 과오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했던것을
고백하고
회개하여
다짐하고
주시는 새해에는주님을 기쁘시게하고
주님의 향내나는 생활을 하기원하여
결단하고
성령에서 매달려 간청하는 시간인되
그
귀한
하나님 말씀선포시간에
세상사을 등장시켜
세상사를 말씀화하는 것을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하실까?
<소자인 저도 부들 부들 떨고있는되>
예배로 모여 드리는 예배라면
수초라도
수십분이라도
하나님게 드려지는 예배를 드려야 할것이다
아 아쉽고
분통이 터진다
소자
201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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