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208목장 설교문

박 넝쿨 2019. 12. 18. 20:39

회개와 용서
맡18장21ㅡ22
형제가 범죄하거던 ...일흔번에 일흔번....


회개란
죄나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는것을 말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회개란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것 입니다

회개의 선행 은  죄를 지은사람이 아픔이나 손해를 입은 사람에게  잘못함을 고백하고 응분의 가치를 보상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하려면 
각 조목 조목  죄를 세세하게 고백하여야 합니다
무턱대고 어리뚱땅  용서를 구하면
고처야할 잘못들을 알수도 없지만
어떻게 고칠것인가 의 대안도 없는것이죠
결국 회개 커넝 하나님을 기만하여 용서받을수없는 크나큰  죄을 더 짓게 됩니다


용서 란
지은죄나 잘못을 벌을 주거나꾸짓지 아니하고
너그러히 포용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용서 란
잘못를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댓가나 이유를 묻지않고   품어 주시는 사랑입니다

다시 말하면
회개는 진정성이 있어야하고
그진정성은  되돌아 와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지 않는것입니다
잘못를 하고도 고처지지 않는 회개는  회개가 아니요 기만하는  더 크나큰  잘못입니다
하나님께서 는 인간에 죄성의 잔재  인정히였으나
잘못을 뉘우치고 고처서 새롭게 성화되기 요구
하십니다
죄악이란 무서운 질병 입니다
우리 몸에 기~인 병에 약을 지속해 먹다보면 내성이 생겨  더 독한 약을 써야하고 번복 되다 보면
결국엔 몸이 지탱할수가 없읍니다
죄악의 내성으로 하나님과의 멀어지는 결과을
우리는 걱정하고 고민 하여야 합니다
내성을 이길수있는 에너지는 용서의 사랑에 감복이 있어야 합니다

치유함은 회개와 용서가 성립되어야
 얻게됩니다
                          작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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