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바로왕 에게 나아가 백성을 풀어주지 않으면 이 나라에 재앙이 임할거라고
담대히 왕에게 나가서말하는 모습이 선 합니다
지금 모든 열방에 창궐되는 전염병 우리와 무관 할까요?
이나라에 다른 국가보다 더 만연되는 재앙
교회와 개 성도들과 무관 할까요
무식하고 무능해서 국민성과 국가관에 대해서는 모르겠읍니다
지금
우리네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와 무엇이 다르고
채찍매를 드셨던 예루살렘과 무엇이 다를 까요?
더하면 이보다 더 할 가요
이 하나님의 격노에 재앙를 의학이나 염려도 해결 될까요?
주님이 심판장으로로 오시기전 죄악이 만연되고 사람들이 완악하고 가증하고 교만하며
전염병이 창궐하고 기근이 심한 혼돈의시대가 현재 아닌가요?
저는 감희 목에 피를 토하기를 수 백번 하면서도 부르 짖읍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피난처는 주님 품이라고...
세상을 이끄러 갈수 있는 원동기는 교회인되
작금의 교회가 세상 하수구에 빠져서 허덕이고 있으니.. ㅉㅉ
지금 우린 내일을 바라보는것이나 어제를 돌아볼 시간이 없읍니다
지금 처해저 있는 자리를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 나를 살펴 보시기를 권합니다
어린양의 피를 바른 피난처로 가시려 거든
온몸과 속에 있는 거짓과 교만. 불신. 죄악행습를 버려야 갈수 있는곳입니다
우린
이 재앙를 면하려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야 벗어날수 있읍니다
이말하기가 길어 졌네요
저도
너도
우리들 모두 회개하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본론으로 갑시다
예배는 드리는 제사 입니다
제사의 대상이 누구입니까?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부재 하시며 생사화복을 누리시는 하나님 아닌가요?
온 삶이 예배이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하는 모이는성전에서
자신이 세상사가 두려워 입을 가리고 예배에 참예한다면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은 없고 세상염려만 있는것 아닙니까?
보잘것없는 나에 생명도 주에 것인라고 고백하던 그가 당신 아닌가요?
죽으면 죽으리다 고백을 들으면서 저도 그러합니다 라고 아멘하지 않으셨나요?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 두렵고 떨리나요?
죽음으로 내몰리던 엣 성도들 신앙은 내게 무얼 의미하나요?
예배는 예배 답게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서는 자리에 내 할수있는것이 뭐 있으며...........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죽으면 영광입니다
예배자의 참 모습을 회복 하시기를 눈물로 호소 합니다
2020.3.1. 소자 nooro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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