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읽어주세요 그리고 용서해 주세요 -
음악에는
생동하는 음색이있고
고정던 음색이 있읍니다
사람의 소리과 악기에 소리 입니다
그래서 오케스트라의 음악보다
사람의 노래가 더 감명을 줍니다
악기소리와 사람의 소리에는 음정 음량 음폭이 같지만
악기가 내지못하는 음감과 음색
역동적 감동을주는 감흥이 있지요
독창보나는 뚜엣의 느낌이다르고
합창의
감흥은 매우 생동럭이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 성가대원 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충언이있어서 이글을 씀니다
저는 전공자도 음악 연구자도 아닙니다
음악이 좋아서 틈 있을때마다 듣고 부르고 음악에 취해서 살고 있읍니다
합창에서 크게 쏘프라노 알토 베이스 톄너 나누지요
저는 제가 부른중에 남성8부합 창 코로레이선을 잊지를 못합니다
또한 잊을수없는 성가대는 오래전 언예인교회 대 예배시
너 하나님의 사람아 부르는 성가대 입니다
유명한 음악인들이 부르는것이 이라서가 아닙니다
성가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성가를 부르는 여성분들 얼굴에 검은 눈물이 흐르고 있기때문입니다
진정으로 감격하여 부르기 때문에 저도 은혜에(감동아니고) 격해 함께 헌신하며 울고 있었읍니다
듣는이에게는 잘 부르고 못부르고가 아니라 진정성이 감동을 줍니다
그러나
부른.자들에게는 앙상불의 하모니를 등과 할수없지요
성가대에 쏘프라노팀에서 알토의 음색을 내며 자신에 넘처부르는 분이있어 고통을 주는분도 있어오
음색을 올리세요
쏘프라노는 두뇌상층을 울려 소리를 내야하고
테너는 뇌의 중과상을 울리고
알토는 가슴을 울리고
베이스는 아랫배 단전을 울이어서
불러야한다고 말헀보았지오.
내말을 무시 좋으나 상념하셨으먼 소망입니다
각
파트마다 음색을 맞추어야 ...
잘못하는 저의 느낌입니다
저도 호흡이 짧아지고
음색도 가냘퍼지고
음량도 가법고
음폭도 가늘어저서
고민하고 있어요
심상하지 않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용서해 주세요
작고도 작은자 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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