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순수성을 잃어 버린 너

박 넝쿨 2023. 5. 4. 21:26

 인간은 하나님의 지음으로 받앗을때가 제일 순수하였다
그러나 인간은 바로 변질되어간다
욕망과 욕심때문에  시기질투 로 인해 네것 내것이 시작되여 네편 내편으로 적 대화 되 였다

우리는 음식의 본래 의 맛을 잃어 버린지 오래 되었고 
그 로인해 생활에 패턴이 바꾸여서 

내것만 추구하는 암투적인 사람으로 병들어 있다
맛을  추구 한다고  
이것 저것 온갖것을 넣은 결과는  무었인가
몸의 균형을 깨트라고
질병이 창궐하며 고질병과  갖 가지 고통으로 견디어 가고 있 잖은가?

나로 인하여 
나를 괴롭게하는  모든것으로  내속을 병들게 만들었다

배추와 무우 맛을 아는가
결국 이것저것 의 근심 덩어리를  잔뜻 집어 넣어서
무 배추맛은 없어지고  양념맛으로 먹고 있잖은가

갖난 아기는 악한 모습이 있던가 
어미의 젖을 떼고나서  변화되는 것을 생각해 보라
 
누구가? 
동물 젖을 먹여서 동물화 되였다고...
그래서 
치고 받고 싸운다고...
 
자신을 순화하지 않으면서.  
세상이 순화되길 기대할건가?

그래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와 님들은
하나님의 순전하심속에
빠져 버리자 구요
그럼 
나는 없고
그리스도만  충만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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