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어느큰 교회(이 ㅇㅇ시무)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월료일에
교구내에 상을 당하여 교구 목사에게 전화 했더니
목사ㅡ 오늘 월요일 쉬는날이니 못가겠읍니다
내일 출근하여 가겠읍니다.
한다
직업 목사 이지만
쉬는 날인것은 맞지만
두통수가 아려온다
<1980년대
우리교회 반석 청년회장 김ㅇㅇ
35년전에 같은 청년회원과 결혼하여
포항으로 직장되여 갔던제자
어제
당시 부장이였던 날 찻아와
문안 드린다며
식사대접 받는 자리에서
한 그 교회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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