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로 하다보니 숫자 개념이 멀어저 간다
옛날
김학만목사님 임기 중반 시절로 기억 된다
당회 안건에 안수 집사회 창립건 승인안을 올렸었다
김학만 목사님는 반대하여 당회에 상정 조차 하지 못했다
이유는 저항세력이 될거라고..
그 다음 달에
미국연수로 한달간 도미 했을때
창립 공고을 내여
창립 총회를 20여분이 모였다
김목사님이 신임하는 분으로 해야 무난할것같아
회장에 이성대집사를 세우고
총무 박광철로 선출하고
당시 지도 목사로 김학만목사님 으로요청 하였지만
묵인되고
고문엔 정병택 장로님을 선임 하였다
그후
김목사님이 회장를 불러 해산을 요청했고
저를 불러 해산을 강요 했었다
제가 교회 정치엔 관섭 않겠다고 약조하고
안수집사회의 방주는 출발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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