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안수집사 창립 스토리

박 넝쿨 2023. 12. 10. 20:29

년로 하다보니 숫자 개념이 멀어저 간다

 

옛날

김학만목사님  임기 중반 시절로 기억 된다

당회 안건에 안수 집사회 창립건 승인안을 올렸었다

김학만 목사님는 반대하여 당회에 상정 조차 하지 못했다

이유는 저항세력이 될거라고..

그 다음 달에

미국연수로 한달간 도미 했을때

창립 공고을 내여

창립 총회를  20여분이  모였다

김목사님이 신임하는 분으로 해야  무난할것같아

회장에   이성대집사를 세우고

총무 박광철로 선출하고

당시 지도 목사로 김학만목사님 으로요청 하였지만 

묵인되고

고문엔 정병택 장로님을 선임 하였다

그후

김목사님이 회장를 불러 해산을 요청했고

저를 불러 해산을 강요 했었다

제가 교회 정치엔 관섭 않겠다고 약조하고

안수집사회의 방주는 출발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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