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교회문제로 심각하다
김ㅇㅇ식 목사가
교단 총회장 되고서도
5개월 지났는데도
교회에 얼굴 한번 못 비친다
미국에서 ...
속리산 호텔 에서...
근간에 헤일리 무인텔 에서도..........
그리고
수 많은 소리 소문의
여자관게 문제로
쫏겨나듯이 도망가듯 가 버리고
교회 행사에도 나타나지를 못한다
필자는
지금보다 24년 9월이 되면 벌어질 일에 대해
노심초사 한다
헤일리 무인텔 사건이
총회장 선거전에 폭로 되였는데
사건의 전모를 쥐고있는 이 ㅇㅇ장로와 협약를 했단다
총회장 선임부터
총회장 마칠때까지 극비로 하기로
제발 총회장만 할수있게 해 준다면
그 어떠한 조건 다 들어주겠다고
사임서 각서등의 증빙 서류 까지 작성하고
조용히 교회를 떠난다고 약정하여
서류화 하여
교회 서류금고에 두었다는 소문 까지 파다하다
그러나
김ㅇㅇ목사를 상대해 본 사람들은 100%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필자와 이 ㅇㅇ장로를 만나 내기까지 하였다
이장로는
그가 조용히 떠날것이다
필자는
그가 회장 임기를 마치면
돌아와서 요구 금액을 안주면
교회 들어 누을 것이라고
난 목숨을 건다고 했다
그와
수없는 접촉하여
권면도 해보았고
충고도 해보았다
면담에선 집사님 말이 100% 맞읍니다
제가 꼭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 하고는
다음날 새벽기도회 설교시간에
뭐 집사가 목사를 가르치려 한다고 건방지다고
내가 그보다 더 많이 수학했고 인격적으로도 헐씬 높은데
날 가르치려 한다고 방방 뛰였지....
노회 증경 회장단 원로 들의 사건 수습 하는 자리에서
원로들이
목사 맞아요
어디 신학했어요
조롱 받기도 했지요
노회 재판석에선
목사 맞냐고 제가 묻지 까지 하였지요
그 에게 약속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교회 초기 미국 여자건으로 다툼이 시작되여
부정적인 일로 불화가 심화될때
이 ㅇㅇ장로는 목사의 앞잡이가되여 총알 받이 충견이였는데
지금은 되돌아서서 총질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는
그가 꼭 약속 지킬것이라고
확신하고 기다려 보라고 한다
나는 그 둘이 약속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래서
교회와 목사관게가 조용희 끝내주기를 애 끓게 원한다
이보다 더 좋은일은 없을 거다
그러나
제생각되로
23년을 목회시무했으니 원로 대우 해달라고
안 그러면 남어지 은퇴 년한를 이어가겠다고 한다면
후임목사로 정착되여 가는
현 상황이 진토 양난에 흑연되고말것이다
여자 사건 폭로와 싸음이 게량조차 못하게 처참해 질것이다
이리되면
이 ㅇㅇ장로 난처하게 될것이고
거취까지 심화 될것이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ㅇ장로대 김ㅇㅇ목사 개인일로 진행되게 할수 없다는 것이다
당회이름으로 작성하였다고 하나
당회 공개석상에서 결의된 것이 아니고
두사이에 하였기에 아무 소용없는 무용지물이 된다
이문제는
교회와 목사로 해결되여야 한다는 것이다
수차례
이 안을 그에게 제시하가도 하였지만
그가
혈기를 내여 무엇를 도와 주었냐고한다
도와주려고해도 곁을 내여 주지도 않으면서
그 무엇이라도 공유하지 않으면서
독단적이고 독보 로 고집 하면서도....
만약에
후견 되로 된다면
그땐 이장로는 이질될것이고 모든 문제를 떠 안게 될것이다
아무 대책 없고 준비도 안되고......
이미 총회장 임기 만료후라서.....................
사람은 화장실 갈때와 다녀오나면 상황이 달라진다
그것이
지금 나를 짖누루고있어 고통 스럽다
제발 제발
초사 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nooroome
작디 작은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