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않은 엣날
서울 어느 큰교회의 일이다
시무 부 목사<김ㅇㅇ>가 과로사라고 순교자 장례 행사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믾은 교인들이 복상사<?> 이라고 아우성 첫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자
그 목사 고향집은 전북 ㅇㅇ이였고
그가 죽은곳은 고향가는 고속 도로에서 20~30분 들러가는 평택 쪽의 모텔이였다
고속도로에 인접한 모텔도 많았는데
왜 하필 더 들어가는 곳인가?
< 몇몇분들이 현지를 방문하고 설명하였다>
들리는 소문에는 가끔 투숙했다고 말이 흘러 나왔다
발가벗은 상태로 침대에서 죽었다는 것이다
죽은후에 검사의 강합으로 초기 경찰 조사가 사라졌다
그 검사는 그교회 안수집사 자제이였고
부검 조차 진행되지 않았다
교회에서 사인을 밝히라고 아우성 이였지만
몰수 하고 과로사라고 순교자라고 밀어 붙쳣다
그리교 교회장으로 순교자 장례식이라고 거행 하였다
그가 그교회 임기전에 있던 교회에서 당회장과 목사들의 여자 관게 로
교게 소문이 떠들썩했던 교회이였다
순교자라고 하는 그분을 향해
많은 사람들은 <가제는게편> 이라고 했다
현시점에서 보아도 그교회 당회장은 불륜 관게와 친한 분이 아닌가 사료 된다
이글은 꼬집기위한것이 아니라
다시 재범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다,
작디 작은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