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하시죠 -
오래되지않은 어느날
선임 목사실에서 토로 한 적이 있었지요
예배 예식을 다섯 으로 구분할수있다
1부는 여호와 하나님 찬양
2부 우리에게 베프신은혜에 감사와 회게
3부 말씀을 통한 삶의 교훈과 정진
4부 주신 ㅁㅆ대로 살게도와주소서주소서
5부 하나님이 너를지카시고 합께하여 주신다
선언으로 예배를 맞치게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첫 기원에 사회맡은 목사가 담임목사가
총회장 운우하며 축복해 달라고 한다
그시간은
사람이 개입되여선 안된다고 하니
함께있는 목사가 쇄뇌교육이라고 한다
시키는데 않 할수 있냐고 하며..
자기가 에배학 전공 이라고 한다
김목사가 총회장되여 안식년을 얻어
교회 비우니 기원기도가 정상데로 되였다.
하지만
바로 어느새
후임목사위한 기도가 기원 기도에 등장하여
8ㅡ9 개월 지속된다.
이런 허망한 일이 또 어디있으랴
누가 하라고 엄명을 내렸을까
사회맡은 분의 자위적인 것은
분명 아닐것이다
그럼
그때 그목사도 지금 교우들을 쇄뇌 시키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렇게해서 자리 보존한다고....
가엽기보다 가증 스럽다.
교단탈퇴 해서라도 자리 보존 한다고
발상 자체가 한심하고 더럽다
아무리
직업 목사라지만
하나님 위에 군립 하려 한다면
목사의 자격 상실이다
그 교회
교우들을 밥 숫가락으로 보고 있단 말인가
개탄 스럽다
nooroome 아주작은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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