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평신도의 외침. 3

박 넝쿨 2024. 8. 15. 23:40

이 바램은 나 혼자만의 갈구일까?

필자가.

학위 논문에 
한국 기독교는 어디로 흘러 가고있나.
쓰면서
결론은 세상 하수구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
라고 결론 지였읍니다.

그리고
교게 신문에 
한국 기독교를 망치고 있는 이 는
교우들이 아니고 
자칭 주의 종 이라고 하는 
목사들이다 라고 기고했는데
교단 목사님들이 난리를 하셨지요
사과문을 내라고...
불려가서  내말이 틀리다고 하시는 분이 누구냐고
주의종이라고 하며 하나님보다 더 놓이 군립 하시는 분들 아니냐고.....

 

치리 한다 더니 못 하던군요

교우들은 하나님 하면 벌벌 떨고 있어요

지금도
말씀선포에 죄 회개를 억지로 전하지 않하고
공위에 하나님 을 애써 않 전하면서
사랑의 하나님만 찻고 게시 잖아요
죄를 지니고는 하나님 뵈올수 없다는것을
전 해야 할것을 알면서도
용서의 하나님만 부르고 있잖아요
용서의 조건은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를 빌며  회개 하여야 함에도...

회개는 사죄함을 받고 다시 죄를 짖지 말아야 

용서의 완성 입니다.

자기에게 맞춤의 하나님만 소리 치고있는 목사님 을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성경 몇 구절 읽고
자기 생각을 말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아멘 하라고 구걸하고 있는
모습은 가히  딱할 노릇입니다

직업 목사라서 그런 건가요

교우 들의 마음을 뒤집어 개선하여
하나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할 분들이
교우들의 등어리 만 긁어주고 있으니...
 
죄 회개를  말하면 교우들이 싫어 한다구요?
교우들이 교회를 떠난다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리쳐야  하 잖아요
예수의 보혈에 구속의 역사를 가르처야
하지 않나요?

자기 스스로 돌이 켜 보아서
소리 치기 를 못하는것 아닌가요?

거듭나야 한다고

 묙에 피가 나도록 소리치고  엄명해야 하 잖아요.....
 
강하게 전하십쇼
나머지는 성령이 하십니다.

이 바램은 나 하나만의  아우성 일까요?

 

                                               240815                 

                                                           nooroome 아주작은 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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