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려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가?
시간이 간다고 해결 될수 있다면 좋으련만
총회 법령 안에서 해결 방법이 없는것도 아닌데
무덕대고 밀어 붙치려 하고 있을까....
지난 부흥강사 말에 따르면 올 9월이면 후임 목사 만료 되여
담임 목사가 된다고 하는데
교회 사임을 한 일정과도 상의 한데
무댓보 밀아 붙인다고 해결 될수 있을까
아마도 선임 장로의 말대로
상생하려고 하는것인지 ?
아니면 내몰아 불란에 의한 <해결> 내침 하려는 걸까?
속샘이 의구하다
지금이라도 되잡아 살리는 방법대로 하여야 하는데
불란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어찌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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