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유아 세례 자 임을 선포 하노라 -

박 넝쿨 2025. 2. 21. 15:44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 

 

국회에서도 
결의 되얐다고 해도
국무회의에서  추인하고
관보에  기제하여 공포하여야
그 어떤것이라도 실행된다
그래야 법으로 완결된다

교회에서
세례식 할때도 공중에 선포 하여야 
실행되고 인정된다 
교회 주보에 공표하여야 한다
그게 교회 법이다

아시겠지만
법이 없으면
오든일에 싸움이  일어난다
그래도 해결 할수가 없다
혼돈으로 풍지 박살이   된다

최초의 법령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선포 하시였다
[먹지마라.]

지난 연말( 2024)행사에 유아 세례식이 있었다
현 우리체제가 당회장이 없는 상태 이라
행사하고도 선포을 못하고 임시 당회장이 오면 산포하겠다고 하였다
여기까지는  맞다

지난해(2023)에도
 유아세례하고도
같은  일이 있는것으로 기억 된다

하지만
임시 당회장이  교회 행사에 임관 하였는데도  선포가 없었다
선포하기전에 효력이 없는것을 알고 있을텐데...

선임목사가  잠시  잊은걸까?

아마도 당회원 들은 이러한 률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것 아닐까?

머리가 가벼워서 좋겠다 

보는이 심상치 않았으면 좋겠다

                                                       작디작은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