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교회학교 한 페이지

박 넝쿨 2025. 2. 16. 11:42

 

화곡동 교회 김 학만 목사 말기  5년전에 

교회학교가 

영아부 

유치부 

1학년부 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중등 1학년부 2학년부 3학년부

고둥1학년부  2~3학년부

로 개편되였다

당시 교육부를  맡고  소년부 부장을 하고 있을 때이다

저는 어른 한사람에 아동 3아이들의 교회출석 목표를 세웠다

안중호 전도사의 도움으로 

어린이 총 동원 주일을 선포하고 

한달전부터  노방 전도 매주 관내 초등학교 문앞 전도를 시작하고 

총동원 주일 강사로 섭에중에 뽀식이 이용식이로 정해졌다

연예인교회  담임 목사와 의논하니  목사님이 이용식에게 권하여 허락 받았다고 

연락 받고  연예인 교회 주일예배에 방문 하였는데

구봉서 장로님이 받갑게 맞아주어 예수풍요한 사랑을 느끼였다

예배중 성가대  찬양에 : 너 하나님의 사람아 :부르는  찬양대 여자 대원들의 

검은 눈물<마스카라녹인 눈물>을 흘리며 부르는 모습에 감격되여

한 마음으로 합께 부르며 감격했다

 

이용식를 만나 싸인을 받고  돌아와

 

각 초등학교  각반 선생님을 만나뵙고  도움을 청하니 호응도가 좋았다

화곡동 교회 교사라고 인사하니 동급으로 환대도 받았다

 

총동원 주일 오후 1시모임 시간전에 일층 이층 에  만석을 이루고 

모든 통로에 바닥에  앉게 했다

약 천여몀이 모인것 같았다

이용식 의 멧세지는 별루 였다

 

맡치고 

우리교회 나오는 학생을 먼저 내 보내고

다른교회 다니는 학생를 내보내고

우리교회 참석하겠다는 학생들이 400여명 있었다

1~2학년부터 내보내 유년부교사들에게 인게하고 

학년부로 나누어  각 예배실로 보내 관리토록하니 각 예배실은 포화 상태였다

 

년말 학년부로 개편하니 각 학급 마다80~90여명으로 ...............

 

이후

장신대 교회교육과 교수들에 의해  소문이 퍼지니

부산을 비롯하여   수 없는 교회들이 교사를 파견하여  탐방하고 갔다

어른 1명에 아동 3명을  하나님 께서 허락하여 주셨다

 

이후

김학만 목사 이임 과정과

김의식 목사 청빙 문제로

저와 많은 교우들이 상처를 받아

교육부를 사임하고 쳥년부로 옮기였다

 

각 학급별로  진행 되였지만 

김의식 목사 부임 3년을 못 넘기고

다시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등 

각 학급이 전 대로 환원 하였다

 

작금에 

아쉬움이 많아  생각이 많아진다

 

                         250216  작디작은 소자 nooro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