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목사님을 위한 기도 2,

박 넝쿨 2018. 10. 27. 19:20

주님

주을 믿고 따르는 많은 교우들이 병고침의 기적을 보려고 광야에 간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한사람을 병 고침을 받으려 예수를 찻았는지는 몰라도

광야의 오천명 은 구원에 말씀을 듣기 위해 굶주리고 다리 아프고 고단해도 생업과 가정을 뒤로하고 생명의 말씀을 듣기위해 말슴의 광장으로 같던것을 기억하게 하시 옵소서

 

고난의 예수가 아니라 구원의 예수를 사모하며  예배당를 찻는 많은 하나님의 자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머슴에게 붉은완장을 채워주면 완악한 짖을하는 것이  주인<Q>에 눈에 어떠한가를 간과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양들을 자기의 양이라고 착각하고 자기영력에 구속하지 못하게 하시 옵소서

 

주님

 말씀에 곱파 앙상하게 메마른 양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작금에 말씀선포하는 많은 선포자의 배반의 작태에 탄식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어 아우성의 곡소리를 듣게 하시고 왜 말라가고 있는지   비만으로   자부러져 있는지 고민 하게 하시고

생명의 말씀 선포에 세상사가 하나님으로 변하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귀에 담을수 없는 흉악한 패설과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관심을 보려고하는 패악한 세대의 적 그리스도에서 돌아서게 하여 주옵소서

구원을 선포하는 입술을 지켜주시고 듣는이의 귀를 지켜 주옵소서

주님께서도 한입으로 선한말하고 그한입으로 패악한 말를 한다는 책망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니다

 

주님

 전하는 자의 말씀이 목사의 달변이 아니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질때 아멘 하고 간절히 바라고 응답하는 하나님의 양들이 더 많다는 것을 상시 알게 하옵소서

 

불신이 죄이지만 교만과 오만 도 죄인것을 절실이 느끼며 교육하게 하시고

죄를 지니고  하나님나라에 갈수 없는것을 가르치게 하옵소서

현세 에 죄에대한 가슴 떨리는 회개의 외침을 들을수 없고  구원의 도에 관한설파가 그립 씁니다

 

주님

 삶에 목적이 세상에 있지를 않고   주님이 게신곳에 있는 것을  가르치게 하시고

주의 자녀들이 모이는 곳에  주님의 의 와 진리만이 풍성하게 이끄는 주의 사자로 이끄러 주시옵소서 

삶에 모습에서 예수의 향기가 넘처나게 하옵시고

믿음과 행암에서 주님의 따듯한 사랑에 흘러 예수를 모르는.  예수를 알면서도 세상과 짝지은 이들에게

생명의 참빛을  전하는 삶의 본을 목사님을 통해 알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와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간증이 있게 하시고

나는 망하고 주님만 흥하여야  한다는 그 진리에 미역감게 하시고

언제나 아침에 얼굴과 몸 만 씻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염여하시는 마음를 씻을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자로

예수를 자세히 가르치고  행하시어  예수의 나라가 이땅에서 주님께 상달되도록 노력 하시는

진정 참 목자의 모습을 보고파는 여린 양들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참 자유를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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