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교회 홈피에 올렸던 글

평신도가 보는 설교학 7

박 넝쿨 2021. 2. 17. 20:33

예배는 설교이고 집회는 연설이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 범주를 떠나서는 않된다,

 

설교의 본색은 아닌것은

a,자기 생각이나 가정사를 혼용하여 자랑하는것,

b,자기 감정에 몰입되여 말씀과 혼돈되어 훈게 하는것,

c,세상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화 하는 것,

d,영화나 tv드라마를 인용하는것,

e,유모어를 등장시켜 분위기를 개연하는것,

 

말씀에서 벗어나는 행위는 적 그리스도가 된다,

 

설교자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 말씀을 전하는 스피커가 되어야 하고

자신의 입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 하시도록 언어 행동이 경건해야 한다,

자신이 설교하는것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듣고있고

나보다 신앙이 투철하며 성경 지식이 풍부한 성도들이 듣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않된다

 

 

특필히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 께서도 그 설교를 듣고 게신다는 것이다,

 

 

오로지 성경으로 시작하고 성경으로 끝나도록 하는것이 설교이다

 

말씀 선포를 경홀히 여기거나

자기를 나타내려는 것은 적그리스도 이다,

그래서 우리는 설교자들 을 성직자 라 부른다,

설교단에서 나오는 모든소리조차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듣고있다

 

 

속빈 깡통 긁키는 소리에 심상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소자 박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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