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란한 당회 안건이나
제직회 안건를
주차장을 파는 문제 만 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어리석고 무식한 저도 아니라고 알고 있읍니다
그간에 부당하거나 부 진리적이거나 권력자의 횡포에
반하는 격정이 이곳에서 표축되였다고 사료됩니다
당회의에서 10/12로 결의 되엿다고 해서
결행하기가 쉽지 않을것이고
제직회의에서 4백40명 투표에서 10여 표 차로 이겼다고 해서
승리의 축배를 들수가 있을까요.?
반대하는 그들의 의도가 단순한 주차장 문제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가련한 당사자이라면
무식하기 짝이 없는 거겠죠
리더자의 행하는 작은 일에도 불만이 난무 한다면
당사자가
부덕에 의한거라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두 불행한 교우 들이죠
이번사태를 통해 표출되는 반감들을 곱씹어 보기를 권한다
부목사들의
주차장매각에 대한 입장문 이 교구 권사를 통해 각 목장에 통보되였다
당회장이 지시하지 않았다고
극구 부인했단다
부목사들이 당회장 허락 없이 게시 했다면 당회장과 당회 를 무시한것이고
부목사들이 교회정치에 관여하여
교인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전무 후무한 범죄를 저지른 결과가
된다
아주 조그마한 일을 시행하면서
눈덩이는 지금도 굴러가고 있으니........
보는이 심상하지 않기르 기도 합니다
작디 작은 소자 nooroo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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