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가짜 선교사

박 넝쿨 2022. 10. 19. 20:04

서울 어느 교회의 이야기 이다

언제 부터인가
이해되지않는 일이 눈에 띠였다.
선교사도 아닌 부부를 필리핀 선교사로 선교비 지원하고 있었다
그 인물은
그교회 원로들은 다 알고 있는 인물이다
 이단을 연구하고 고발하는 이단과 ㅇㅇ 운영자 이다
그 출판물에서  위 교회목사가  이단이라고 게제되였다
해당 목사는  출판물에  의한 명예 회손으로

사회 법정에 고소하여 재판을 받았다
결과
 무고죄로 
벌금 오백만과함께 패소 되였다

그 인물인 황ㅇㅇ과 부인 이 ㅇㅇ를 

필리핀 선교사로 교회에서 월 지원금이 지불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
해외 선교부 위원장에게  두사람에대해 문의하니 
자기는 모른다
목사 내려준 명단대로 지불하고 있단다
  재판 이후에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십여년이 넘을것 같다

부인 이 ㅇㅇ 씨는 김 ㅇㅇ목사가
교수로있는 신학교 교수로 채용되여 근무하는데도 해외선교사로 지난해 까지 지불되고

올해부터는 
기독공보((신생.) 전통으로이어온 한국기독공보와 다른) 이ㅇㅇ으로 지출 되고있다
그것도
기독공보 게좌로 입금 되는지 알아보려한다
신생 기독공보는  황ㅇㅇ씨가 발행인으로 알고있다
이 ㅇㅇ씨와는 관게가 없는것 같기 에 

의아스럽다

왜 일까?

만약
또 다른 입막음의 수단으로 행해지는 일이 아니 기를 바란다

'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어떤 새도 날고 있지는 못한다  (0) 2022.10.26
직업 목사  (0) 2022.10.26
치유의 이적  (1) 2022.10.04
도적놈  (0) 2022.09.29
성 상담 : 외도  (0)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