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청빙 위원회의 실상

박 넝쿨 2022. 11. 21. 08:36

전에 게시던 

김학만 목사님은 

청빙 위원회를 당회에서 결성하고

본인은 전혀 개입치 않았다

청빙위원회에서 공고하여 심사를 해서 2명을 선정해서 

교회 설교를 하시게 하고 

교인들의 평가를 받고

선택되면 청빙위원회서 당회에서 결정하고

인사설교를 하게하고  제직회에서 인준받아  대우와 주택건 등을 정하고

공동회의을 열어 투표하여

인사 설교하게 한후

본교회에  위임 목사로 임용되여 근무케 하였다

이것이 장로교 정법이라고  알도록 행사 하였다

지금의 담임 목사도 그러한 과정으로 선정되여

본 교회 부임 토록  되였다

 

작금을 보라

현 목사가  부임후

공석 나지않았는되

미국에 있는  고재호목사를  이미 교회로 불러드려놓고 

보직에도 없던 교육목사에  담임목사 비서로 당회 내 놓으니 

당회원 들은 

이럴수 있냐고 

내규에도 없는 일을 할수 있냐고

난리가 났었지요

그때

목사는 

내가 몰라서  그리했으니 

이번만 받아주시면

다음부터  내규대로 하겠다고  애원 했지요

그후 에도  목사를 교회 들여놓고 청빙 위원을 구성하자고 하니

당로들이 반발하여  12명이 단체 사표를 제출했었지요

그런되

목사가 당회에서 서표를 수리하지 않고

가타부타 말도없이 

손아귀에 들려진 몇몇 장로들과 .....

 

지금까지 

목사를 정해 놓고 청빙 위원회를 구성하는 

몰 염치한  일들로 30여건

행사 하였으니.....

 

지금 

후임 목사를  

이미 정하여 놓고 청빙 위원회를 구성하니

신문 이나 

방송을 통한 공개 공고를 못하고 교회 주보에만 공고문을 올리는 비류한 모습이다

 

이것이 그의 법이다

우리 교회에서만 되는 독선이다

 

물론 

교인들의 수준도 이 정도이다

 

그래서

반대들이 많아지고

항의들이 빗발치고있는 혼돈의 세게로 빠져 들고있다

 

초임 때 목사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항의 하면 

 목사를 방위하던

몇몇 열성 맨 들이

지금은 

되돌어서서 목사에게 총질 하고 있으니 .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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