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선과 악이 싸우면?

박 넝쿨 2023. 1. 1. 21:18

서을 어느 큰교회 1월 1일 첫 주일예배의 설교중 내용이다

재임기간중 예배  ㅁ ㅆ선포시간 에서 4번째 듣는 것 같다

 

선과 앗이 싸우면  누가 이깁니까?

우리는 분명이 선이 이깁니다 라고 대답하는되

설교자가

아닙니다 

끝까지 버티는 자가 이깁니다 한다

 

우리는 놀랄수 밖에 없다

성서적이 아니기 때문이죠

성서적으로 해아려 본다면 

종당에는 선이 이겨야 하고

악은 패앙 되여야  하는것이 성서적이라 할텐데..

  

그는 게속 버티어서  지금까지 왔다는  겁니다 

행위가  비성서적이고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감행 왔으나

주의 종 이라는 베일 휘 감고 

하나님 이름을 빌려 자기 사상을 드러내는 

자기 영력의 범주내로  성서를 끌어드려  부르짖는 

적 그리스도의  모습이 아닐까요?

개탄 스럽다는 말로도 부족하다는 느낌은  어쩔수 없는 것 입니다

 

말씀 선포시간에

자기의 할아버지로 부터  손녀  자랑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 

설교의 주제가 무엇이가 곰곰이  되새겨 봐도 

하나님은 없고 사람만  있는것으로 남게 된다

특희

자기 자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목사 맞아?

노회 재판과정 면 전에서 토해내는 나의 모습이 상생되여 

내가 왜 여기에 있지?

저걸 설교라고 듣고있지?

울화통이 터진다

 

"아!

목사 풍년에  목사 흉년"

이라고 

주간 신문에 게게했던 글이 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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