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교회 이름을 공모하며
상으로 미국 여행권을 준다고 하며
새 교회 이름을 공모하여
당회에서 심의로 이름 셋개가 추천되여 교회들의 투표가 실행 되였다
이름 세가지의 추천 이유서를 한장에 나열 되였는되
반은 ㅇㅇ하는 교회
반의 반은 물댄ㅇㅇ교회
반의반은 ㅇㅇ교회
사회자 담임 목사가
장황하게 첫번째 교회 이름에 90% 설명하고
나머지는 시궁둥 망둥 설명하니
개척 멤바들이과 오래된 교우들은 반대하였으나
첫번째 이름에 많은 사람이 표하였다
교회 당회실
담임 목사의 요청으로
반대하던 장로 집사 20여명
담임목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나누자는 목적으로 모였다
첫 발언권을 얻은
제가 :목사님 교회 이름 바꾸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면 타당성이 맞으면 우리 모두 찬성할게요:
목사님 : 인터넷에 교회 이름치고 들어가면
목사에 대한 나뿐이야기와 노회재판부 6개월 목사 면직건,
총회재판부 9개월 당회장 시무 정지 건,등 이 있어
고치려고 합니다:
제가 :목사님 그러면 교회 이름을 바꾸려 하지말고 목사님 이름을 바꾸시죠:
교회 이름은 누가 추천한것인가요?
일원중에 물으니
강ㅇㅇ권사가 추천하였다고 교회 앞에 광고 하였는 데요
하신다
이후
서울 어느 노회 재판소
교회 이름을 새로 바꾸는 것 때문에 교우와 당회장의 재판이 시작 되였다
다시한번 여쭙겠읍니다
제가: 교회이름을 누가 추천 하였지요?:
목사님 :제가 했읍니다:
제가: 재판장님!
재판에 앞서 재판장 거부 하겠읍니다
재판장님이 노회장을 하실때 재판하고있는 목사님이 서기 임원으로
함께 하셨기에 공평한 재판을 기대할수 없어 기피 신청합니다
재판장 : 아니요 제가 죽어도 이재판을 하겠읍니다 :
제가: 재판장님 두손도 없으시고 두눈도 보지 못하시는데
헌법 읽을수도 없으신데 어떻게 재판 하시려 하십니까?
재판장: 지금 나를 장애인이라 무시하는 겁니까
다음 주일예배에 장애인들을 데리고 가서 한바탕 하겠읍니다
한번 당해 보십시요:
재판은 더 할수가 없었다
<재판장은 등촌동ㅇㅇ교회 박ㅇ봉 목사
두 손 목만 있고 두눈을 못보는 상의용사
부인이 설교준비해주고 암기시켜 주일설교한다>
그후
교회 지킴이들이 모여 있는데
ㅇ장로가
노회 증경회장들 모임있어어 우리교회 문제를 중재 하려하니
증경회장중 내가 있으니
대표급으로하여 참석할테니 위임 해 달라 하신다
그러면 위임 할테니
거기서 결정 할 일이 있으면 결정 하지 말고
먼저 여기와서 설명하고 동의를 받고 가서 하십시요,
꼭 그렿게 하겠다고 다짐 받고 허락 하였다
그 교회 목사
그교회 장로
노회 증경회장단, 노회 임원들이 모인 곳에서
교회 등기는 ㅇㅇ하는교회,
교회주보에는 ㅇㅇㅇ ㅇㅇ하는교회,
대외에는 ㅇㅇ하는교회,
결정하고
모인사람 연명 날인하고 왔다
그 장로는 늘 그렇게마구잡이로 행동는 사람이였다
그 장로때문에 그 교회 문제가 더 꼬여 갔다
그리하여
그 교회 이름이
ㅇㅇ하는 교회로 탄생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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