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좋은것만 주시는 좋은분이라고만 각인하려 한다 엄하시고 손발이 떨리도록 무서운 하나님인것을 억지 외면하려한다 님이 하나님 앞에 있는것과 하나님 뒤에 있는것. 손 잡인것과 그손을 놓아버림. 순복하는것과 독단으로 자행하는 일. 남을 인정하지 못하고 무시하는 일. 배불리고 치장하는일을 잘 가려서 사십시요 격노하시는 하나님를 외면하시려 하여도 마음 중심에 속제되여 있고 임시방편으로 도망하여도 되돌아 올수밖에 없는피조물 입니다 하나님 앞에 순복하시고 주님만이 구원하여 주실분이며 주님 아니면 일어 설수도 .... 꿈을 꿀수도 없는 나악함을 고백하십시오 분노하시는 형상에서 환희 웃어주시며 손을 잡아 주실것입니다 님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작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