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육부 있을때 성경 창세기1장 27ㅡ28절를 읽고 학생들에게 도화지를 주고 하나님을 그리라고 했읍니다 별 별 별린그림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벡지 한장이 있었어요 누구냐고 했더니 선생님 한분이 손 들 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 도저히 도하지가 작어서 그릴수없대요 얼마만큼 큰 도화지가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하늘에 그리라해도 그릴수가 없답나다 그런데 우리교회 장로의 대중기도에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 하고 기도 하였고 몇 주 전에는 예배 사회 하시는 목사님이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하고 기도 하는 것이였읍니다 합당이라는말이 무척 통분 했어요 합당하다는 것은 내가 게량해보니 꼭 맞다 뜻 이것이든요 내가 하나님을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내 틀속에 그린다는 것은 나만의 하나님이지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