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141

3월 목장 에 참석치 못한 분을 위해서

제가 교육부 있을때 성경 창세기1장 27ㅡ28절를 읽고 학생들에게 도화지를 주고 하나님을 그리라고 했읍니다 별 별 별린그림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벡지 한장이 있었어요 누구냐고 했더니 선생님 한분이 손 들 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 도저히 도하지가 작어서 그릴수없대요 얼마만큼 큰 도화지가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하늘에 그리라해도 그릴수가 없답나다 그런데 우리교회 장로의 대중기도에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 하고 기도 하였고 몇 주 전에는 예배 사회 하시는 목사님이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하고 기도 하는 것이였읍니다 합당이라는말이 무척 통분 했어요 합당하다는 것은 내가 게량해보니 꼭 맞다 뜻 이것이든요 내가 하나님을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내 틀속에 그린다는 것은 나만의 하나님이지요 내..

집사가....

오래전 교단 교육부 수장으로 유명했던 김ㅇㅇ목사가 내 영업장문을 삐그미 열고 집사님 저 왔읍니다 어 목사님 어서 오세요 문이 닫치더니 다시열고 집사님 저 ㅇㅇ왔읍니다 그래 ㅇㅇ야 어서 오렴 그는 내품을 파고든다 선생님 저는 언제나 선생님 앞에 학생입니다 나는 김ㅇㅇ목사를 껴안고 눈물흘리며 내 모든것으로 축복기도한다 그 년대에 목사 12명에안수받아 각기 각처에서 열심을 다 하고있다 또 다른 년대의 삼십여 제자들은 내 팔순 잔치를 해 준단다 그래도 나는 지금도 그학생을 잊지를 못한다.

무법 천지 2

신년 부흥회 강사 결정은 어찌 된 일인가? 당회 에서 결정도 않 하였다면 누가 독단적 결정하고 교회 큰 행사를 했단 말인가 분명 교회 공개되는 행사인데 당회에 거론도 않되였단 말인가 게획위원회에서 결정되였어도 당회 보고하고 결의하고 해야하는것 아닌가 당회 가 무시 되였다면 당회원들은 허수아비 이라는 말인가 교회가 복잡하고 휭행하다해도 당회가 질서 있어야 하지 않겟나 현 당회원이 모른는 일 이라고 한다

서울 어느 큰 교회에 부흥회 다녀와서

서울 어느 큰 교회에 부흥회 더녀와서 설교자가 설교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걸까? 목사가 하나님 보다 더 군림하는 것을 어찌 설명해야 하는걸까 말씀 선포시간 1시간 25분을 사용하면서 하나님은 바라 볼수 있는 순간이 없다면 무엇을 의미 하는걸까? "너 자신을 알라" 설교 제목을 설정해 놓고 한국사로 98% 너절하게 늘어 놓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희롱하고 있으니 우리 나라의 이런 목사을 아직도 또 보아야 하니 가슴이 먹먹하다 설교 도입시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 했지만 .... "알았써" "그런거야" 반말에 속어까지..., 그걸 듣고있는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인지나 하고있는걸까? 목사들이여 ! 어거지로 퍼 먹이려는 박아지의 물을 자신이 먼저 먹어보라 그 물을 먹은 자들이 병이들어 신음하면 너는 좋겠다 그..

안수집사 창립 스토리

년로 하다보니 숫자 개념이 멀어저 간다 옛날 김학만목사님 임기 중반 시절로 기억 된다 당회 안건에 안수 집사회 창립건 승인안을 올렸었다 김학만 목사님는 반대하여 당회에 상정 조차 하지 못했다 이유는 저항세력이 될거라고.. 그 다음 달에 미국연수로 한달간 도미 했을때 창립 공고을 내여 창립 총회를 20여분이 모였다 김목사님이 신임하는 분으로 해야 무난할것같아 회장에 이성대집사를 세우고 총무 박광철로 선출하고 당시 지도 목사로 김학만목사님 으로요청 하였지만 묵인되고 고문엔 정병택 장로님을 선임 하였다 그후 김목사님이 회장를 불러 해산을 요청했고 저를 불러 해산을 강요 했었다 제가 교회 정치엔 관섭 않겠다고 약조하고 안수집사회의 방주는 출발하게 되였다

진퇴 양난

교단 총회 임원중 한분에게서 연락이 왔다 어찌하는것이 지혜로운 것이냐고 동영상 한편이 종로를 휩쓸고.. 폭노 하쟈니 엄청스런 교단 망신을 격어야 하고 모른척 하쟈니 심경이 괴롬고....... 아마도 제 촉감엔 회기 말까지 보자기에 꼬옥 묷어 들것 같다 하긴 교회도 적잖은 소용돌이에 휘말릴 테니... 한기총 회장 설은 본인에게서 퍼지고.....................

아.나.무.인.

아.나.무.인. - 그는 누구인가 나는 그의 집권자보다는 조금 덜 알겠지만 그의 신격이나 인격. 품격.를 그릴 수 있다고 자부한다 임시 묘면에 능한분이고 자기가 한말은 기억조차 않한다 자기 미화에는 하나님 존재도 무시한체 거짖말로 포장한다 말씀선포 시 에도 거짖말로 자기를 신격화 하고있다 그와의 약조는 실행되거나 개념치도 않는다 아. 나. 무. 인. 이라는 용어에 꼭 맞춤이다 그가 약속했다구요? 안 돌아 올거라구요? 님은 믿을지는 몰라도 그를 상대해본 사람들은 고개 를 몸까지 돌아가도록 도리질 한다 그 가 저지른 죄악으로 인하여서 못돌아 올 것이라구요? 님에게 묻읍니다 그에게 하나님은 무엇인가요? 명예를 얻기위해서는 하나님도 양심도 도구일 뿐입니다 님도 알고게시죠 새벽제단에 무명으로 드리는 헌금이 어디로..

목장설교

내가 여기 있나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장8절 남 달라야 그들보다 행복 할수 있읍니다. 열심을 다 한대도 목표가 흐리면 밝은 내일를 기대 할수 없습니다 . 게으름은 결코 허망의 쓴 맛이지요 자원하지 않는 자는 꼬리밗에 되지 못합니다. 힘겨운일이나 괴로운 일 더러운일에서 앞서 나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느자 하니님이 기뻐하시기 때문 입니다. 님과 저 우리모두가 겸손한 자원한다면 암흑의 세태에 희망이 살아 날것 입니다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나아 갑니다 구별하여 세워 주셨기에 세상에서 굿은 일에서 자원하여 하나님의사람으로 인정받게 성령께서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능력 이..

현 시대의 나단선지자

22년 3월20일 서울 화곡동 에 어느 교회 2부예배 설교중에 서ㅇㅇ은퇴 안수집사가 벌떡 일어나 설교자를 향하여 소리친다 그런 설교가 말이 되냐고 ... 하긴 몇년 전 새벽설교에도 집사가 설교자를 향하여 그런 설교가 어디 있느냐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라고... 그의 편중된 정치비방에 몇 몇 교우들이 다른 교회로 가기도 했다 필자도 여러번 그를 향햐 교회 홈피에 강연하지말고 설교하라고 소리도 처 보았다 설교시간만이라도 거짓말 하지 말라고... 설교를 하라고.... 필자와 교회 이름 변경사건으로 노회 재판석에서 나를보고 새벽 예배 안 나온다고한다 내가 오죽하면 안 나가고 방송 설교 보겠냐고 설교가 아니고 감정 풀이하지않냐고 .... 송구 영신 에배에 저년이가고 이년이왔다고 이년 저년 그년 한다고

보이지 않는 하느님

제2차 世界大戰이 끝난후 영국에서 하느님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회의가 있었다. 이를 증명하기위하여 천문학 박사와 의학 박사 두사람이 강연을 하였다. 먼저 천문학 박사가 강연을 시작했다. "얼마전에 저는 최신형 망원경을 갖게 되었는데, 이망원경은 현재 우리가 발견한 가장 멀리 있는 별도 볼 수 있는 고성능 망원경입니다. 그런데 이 망원경으로 아무리 천체를 살펴도 하느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하느님이 계시다면 하느님의 옷깃이라도 보여야 되는데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하느님이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자 많은 청중이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맞아! 맞아! 하느님은 없는게 틀림없어!'' 두번째 강연자는 의학 박사 였다. 그는 이렇게 주장했다. 나는 평생을 의학을 연구하며 살았습니다..